“2025 한국 입양인 평화 대축제”
- sujinw7
- 7월 4일
- 1분 분량
‘2025 한국 입양인 평화 대축제’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파주 엄마품 동산 등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전 세계 입양인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예술과 기억, 치유와 환대의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엄마품 동산은 입양인들의 예술과 기억의 중심지, 치유와 환대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와 중앙정부, 재외동포청이 협력한다면, 이곳은 진정한 ‘엄마의 품’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