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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시겔-달튼

자료담당 이사

이지순은 대한민국 동두천에서 1961년 말에 태어났으며, 어머니는 한국인 (정희이), 아버지는 미군(아빈 로저스)였습니다.


그녀는 1966년에 캘리포니아의 한 가정으로 입양될 때 '벨라' 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벨라는 한국 입양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출생 가족 탐색과 아메라시안들이 출생 가족을 찾기 위한 DNA 테스트에 대한 연설 및 옹호 활동을 전문으로 합니다.


미국 해안경비대의 자랑스러운 베테랑이며, 전국에 걸쳐있는 호텔을 운영한 경험이 있었으며, 15년 동안 United Vanlines의 대리점인 Chipman Relocations의 Fleet Planner였습니다. 그녀는 32년간의 결혼 생활을 한 남편과 세 어른 자녀, 네 명의 손자, 손녀를 두고 있습니다.


3년간의 DNA 탐색 끝에, 그녀는 아버지를 성공적으로 찾아냈으나, 안타깝게도 2010년에 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에게는 6명의 아버지의 남매들이 있으며, 아버지는 그녀를 알고 찾아보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들렀습니다. 또한 어머니 쪽에서 입양되어간 이복 자매도 있습니다.


또 다른 DNA 테스트를 통해, 어머니가 미국에 묻혀진 2004년에 돌아가신 한국 어머니에게서 키워진 또 다른 이복 자매를 찾아냈습니다.

벨라 시겔-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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