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 Eun Davidson
미국

"나는 나의 출생 아버지와 Holt International이 우리를 고의로 떨어뜨리려고 했기 때문에 언제나 어머니를 찾지 못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았고, 한국 TV에서 325KAMRA가 소개된 후에 DNA 테스트를 요청했습니다. 나는 우연히 내 DNA를 업로드했고, 36시간 내에 어머니와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최근에 재회했고, 나는 어머니, 이모, 삼촌, 사촌 및 다른 친척들에게 환영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나가 버려진 사실을 알게 된 것은 20년이 지난 후에야 알았고, 그때부터 계속해서 나를 찾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마침내 찾았다는 감정과 언제나 사랑받고 원해졌다는 것을 알게 된 것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